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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 5.1. ~ 9. 30.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4/05/10 [17:46]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8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은 하절기(5~9)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기온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올해에만 170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되어 지난 4년간 동 기간 평균(133) 대비 27.8% 증가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조기 인지하여 대응하기 위해 화순군보건소는 51일부터 930일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여집단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원인 규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5/10 [17:46]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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