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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 홍남순 변호사와 박현숙 열사 등 묘지 찾아 -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4/05/10 [17:49]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복규)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9일 오전 518민주유공자 및 군의회 의장, 군의원, 군청 공무원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하여 518민주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밝혔다.

 

참배에 앞서 구복규 화순군수는 518민주묘지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남기고 518민주묘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참배를 이어갔다.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마친 뒤에는 묘역에 안장된 화순 출신 홍남순 변호사와 박현숙 열사, 행방불명자 최영찬 선생의 묘지를 찾아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군수는 영령들이시여! 저는 1980518일 현장을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화순 군정을 잘 이끌겠습니다. 청년이 미래입니다. 젊은이가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기며 518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518관계자 또한 518민주화운동은 부당한 국가 권력에 맞서 싸운 민주 대장정의 출발점이다라며 민주의 얼을 가진 5월의 정신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묘지참배 : 홍남순 열사의 묘를 참배하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하성동 군의장의 모습.

분향 : 구복규 화순군수가 분향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4/05/10 [17:49]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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