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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의 첫걸음! 화순군이 응원합니다.
2024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대상자 입주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4/05/20 [17:47]
 

  © 화순뉴스 편집국

순군(군수 구복규)은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으로 4번째 대상자가 지난 17일 자립주택에 입주해 독립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자체 주도형으로 화순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보건복지부 운영 지침에 따라 사업대상자가 거주시설 입소장애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시설 입소 가능성이 높은 재가 장애인까지 확대되었다.

 

그간 화순군은 자립지원 시범사업추진으로 지난해 3명이 자립생활을 시작하여 자립중심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올해도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이지역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민간 임대주택 확보·제공 립생활에 필요한 가구·가전 물품 지원 전담 인력을 통한 모니터링 복지서비스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4호 입주자는 자립해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주 좋아요라고 답하며, “혼자 살면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요!”라고 들뜬 목소리로 자립에 대한 의사를 표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발굴하여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이웃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061-379-3269, 375-9120~1)에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4/05/20 [17:47]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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