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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석곡’, ‘복주머니난’ 개화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4/05/22 [17:32]
 

▲     ©화순뉴스 편집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석곡과 복주머니난이 지리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인 노고단과 피아골 일원에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ㅇ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석곡’ 석곡은 바위나 나무 위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상록성 난초로 5~6월에줄기 끝에서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꽃이 핀다. 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석곡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화하는 개체수도 대폭증가하였다.

 

 

  ㅇ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복주머니난’

 

▲     ©화순뉴스 편집국

복주머니난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난초로 꽃의 모양이마치 주머니를 연상시켜 복주머니난 또는 요강꽃이라고 한다. 꽃은 5월~6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분홍색이다. 서식지 파괴 및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였고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은 매년 멸종위기야생생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5월 20일에 복주머니난과 석곡이 개화한 것을확인하였다.

 

ㅇ 복주머니난은 지난 5월 16일 이상 기후로 노고단 일원에 눈이 내려 냉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은 원시의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5/22 [17:32]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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