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에 화순군 나선거구(도곡, 도암, 이서, 북면) 군의원에 출마를 결심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저는 화순군 도암면에서 태어나 지역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건실하게 마을 이장을 맡고 농사일에도 노력하였다며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 지역의 건강한 젊은이로서 성실히 살아올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많이 부족한 사회활동이지만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과 화순군체육회 이사 등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 이장일과 도암면 이장단 총무를 맡고 있으며이번 6.13 지방선거 출마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지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하는 열정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꿈을 갖는 것이 제 길이기도 하고 정치 소신입니다.
저의 소신은 정직하며 군민 모두가 잘사는 사회, 일자리가 충분한 사회,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녀들을 키울 수 있는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게 제 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역민들의 요구를 의정활동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지역민의 열린 공간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화순지역의 미래는 우선 적으로 스마트 씨티(화순)로 발전시킬 준비가 잘 되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시설확충과 프로그램 연구개발이 잘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환경을 잘 만들어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도 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화순에서 지역 주민의 성실한 일꾼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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