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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암 경험자와 가족 자조모임 운영
12일부터 시작, 29일까지 10차례 진행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19/11/18 [18:23]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재가 암환자의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정서·심리적 지지를 도모를 위한 암 경험자와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조모임을 지난 12일 시작했다. 오는 29일까지 만연산 치유의 숲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치유ㆍ웃음치료ㆍ영양교육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10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와 몸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림욕 체조, 오감명상, 숲의 향기 아로마 마사지, 소망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질환에 대한 일시적 우울증, 심리적 정서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단백질과 열량 보충에 중점을 둔다. 입맛돋울 수 있는 간식(건강 샌드위치, 샐러드, 단호박 식혜)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진행해 기본 섭취량이 적은 암 환자들에게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보건소 방문보건팀(061-379-5312)에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11/18 [18:23]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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