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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어린이 교통 안전강화 대책 마련, 안전 무시 관행 근절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0/07/31 [17:02]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운영 중인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이하 주민신고제)83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신고제 대상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화전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불법 주정차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 추가된다.

 

주민신고제 운영으로 올해 총 764(630일 기준)을 단속했다. 군은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신고제를 확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24시간 운영). 1분만 주차하더라도 단속대상에 포함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특성상 초등학교 주변 주택가 주민, 초등학생 학부모는 주정차할 때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는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지만, 경각심이 없어 불법 주정차가 관행으로 자리 잡았다주민신고제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불법 주정차는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 주민신고제를 시행하는 만큼 군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7/31 [17:02]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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