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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한양립스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
아파트 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조성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0/10/28 [12:31]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27일 화순한양립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강창열)와 협약을 맺고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화순군과 한양립스 입주자대표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아이행복놀이터)를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 공동시설에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공간을 화순군에 5년 동안 무상 임대하고, 화순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12)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순군은 지난해 12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산이고운 아파트)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맞벌이 부부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 질 높은 방과후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이 공동시설을 제공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촘촘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군을 만들어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28 [12:31]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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