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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웃는 그날이 올 때 까지 ...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1/02/10 [12:07]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 군민 여러분!

그리고 경향 각지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출향인 여러분!

화순군의원 강순팔입니다.

 

지난 1년간은 '코로나 19'라는 강력한 전염병이 지구촌을 휩쓸면서

우리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민족의 큰 명절인 이번 설에도 사랑하는 가족들끼리도 왕래하지 못하고

멀리서 안부만 전하고 마는 아쉬움에 가슴이 메어질 것만 같은 우울한

세밑입니다.

 

그러나 긴 고통의 터널 끝에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조만간 코로나 19 백신을 들여와 최일선에서 예방과

치료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우선 접종하기로 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머지않아 우리지역에서도 집단시설 생활자나 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들부터 차례로 접종이 이뤄지면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1년간 국민 모두의 고통이 극에 달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 우리 화순 지역 자영업자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존경을 보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방역수칙을 지키고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한다면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날도 멀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그날이 봄 꽃 내음처럼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오기를

온 군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 군민여러분!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고향 발전을 염원하며 소중한 정성을 모아 보내고 계시는 출향인 여러분!

 

군민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전국 유일의 백신 산업 특구로 지정된 우리 화순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신산업 특구 지정기한을 3년 더 연장 받는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로써 백신 관련 산업을 화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꾸준히 키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백신 주권 1번지는 당연히 우리 화순군이 될 것이며 그렇게 될 경우 화순군의 위상은 드높아지고 군민의 삶의 질도 덩달아 나아질 것입니다.

 

근래 들어 우리 화순군 이미지는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화순읍엔 고층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서 우리 고장이 뛰어난 정주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순군의 위상이 높아지고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도록 저희 군 의회는 주민들의 뜻을 더욱 겸허히 받들고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

 

신축(辛丑)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축년 새해 아침     화순군의원 강순팔 올림

 


 
기사입력: 2021/02/10 [12:07]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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