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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바지내려 보여주겠다" 분통
신체 훼손설 관련, 탁자위 올라가 '바지벨트' 풀어 제끼며 해명
 
조신영 기자 기사입력  2008/01/26 [09:45]
 
 
▲2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언론보도의 사실 왜곡에 대해 항의, “5분간 보여주겠다. 아니면 믿겠나”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나훈아.    ©유장훈 기자

그동안 숱한 낭설에 휩싸여왔던 나훈아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나훈아가 이같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것은 지난 2006년 12월 31일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이후 정확히 1년만이다.

25일 7백여명의 취재진과 팬클럽 나사모(나훈아를 사랑하는 모임)가 기다리고 있는 기자회견장에 검은 양복 차림으로 들어선 나훈아는 자신을 둘러싼 낭설에 대해 "해명할 것이 전혀 없다"고 운을 뗀뒤, "처음부터 끝까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괴소문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언론이 해명해야 할 것이며, 자신은 아무것도 준비한 것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적어도 40년을 노래한 가수로서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3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첫 번째로, 팬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자. 두 번째로 무대 위에서 거짓말 하지 말고 진실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 번째, 꿈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자신이 "연출, 무대 감독, 출연 3가지를 하는 2시간 이상의 콘서트는 꿈이 없으면 혼자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자신이 돌연 잠적하게 된 것은 바로 '꿈'을 위해서‥"라고 얘기했다.
5~6년 전부터 꿈이 자신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고 토로한 그는 "2006년 12월 31일 공연을 하다 내려오는 계단에서 갑자기 겁이 덜컥 났다"면서 "팬들에게 보여줄 공연에 대한 두려움이 나 뿐 아닌 다른 스탭들도 느끼고 있는 부분이어서 언젠가부터 공연이 끝나면 무언가 건져오라고 스탭을 외국에 보내줬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꿈을 위해 떠난 그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스탭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도 했다"며, "그렇게 ‘잠적’한 시간동안 전국을 샅샅이 돌아다니고 싶었으나,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외국에서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겨 또다시 국내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국에 들어와 스탭들과 여행 가는 날 TV를 켰을 때 ‘나훈아 잠적했다’라는 말을 접했고, 연예계의 습성을 잘 아는 나로서는 “놓아두라”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동영상/ 조신영 기자
▲트롯트 가수 나훈아가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최근 자신과 관련된 언론의 보도에 대한 기자회견 중 눈을 만지고 있다.     ©유장훈 기자

지난해 돌연 취소해 많은 의혹을 가져온 세종문화회관 대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공연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길게는 1년 짧게는 4~5개월의 사전 준비가 있어야 된다”면서 “내가 불현 듯 공연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 다음해 1년동안의 스케쥴을 다 취소하라고 했지만 공연 기획사 직원이 혹시라도 스케쥴을 잡게 될 때를 대비해 가장 까다로운 세종문화회관만 예약을 취소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공연 기획사(아라기획)는 내 공연대행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신이 쉴 때 같이 쉬게 되어있다"며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보도한 언론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14개월의 공백기간 이후 꿈을 가지고 돌아온 한국인데, 막상 돌아와보니 삼류소설이라고도 볼 수 없는 기사와 소문에 한마디로 “기가막히다”고 평했다.

야쿠자에 의해 신체 중요부분이 훼손됐다는 의혹에 대해선 “내가 공부하는 중간에 배운 ‘Seeing is believing'이란 말이 있었다”며 갑자기 탁자 위로 올라가 바지를 벗으려 했다.
“5분간 보여주겠다. 아니면 믿겠나”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인 나훈아의 돌발 행동에 장내는 갑자기 조용해졌고, “나훈아의 힘을 믿는다”는 팬들의 외침에 그제서야 그는 비통한 표정을 지으며 탁자에서 내려와 바지 지퍼를 올렸다.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나훈아 기자회견장에 수많은 언론사 취재진들이 참석, 회견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유장훈 기자

한편 회견 내내 침착함을 유지해 오던 나훈아는 자신의 낭설에 관련된 여자 연예인 김혜수와 김선아에 대해선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채 열변을 토했다.

"의지가 약하고 견디기 어려운 성격을 가졌다면 이 두 여인은 자살까지 갔을 것이고, 이것이 바로 언론의 펜대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한 그는 “결혼전인 처자 들이고, 혹시 모를 남자친구도 있을 수 있는데 가족까지 만나는 사이의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황당하겠냐”면서 "우리 한국에선 아니 땐 굴뚝도 연기가 날 수 있다"고 비꼬았다.
게다가 그는 자신은 "어짜피 엉망진창이고 언론의 손에서 만신창이가 됐다, 꿈이고 지랄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하며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괜찮지만, 사실 자신은 없다”면서 “이렇게 힘들 때 누가 'NO'라고 하든, 나를 믿고 내 팬이 되어준 나를 사랑하는 모임들이 있어 견딜 수 있었다”고 말하며 “김혜수, 김선아에 대해 (오보를)꼭 바로 잡아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나훈아가 25일 자신과 관련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유장훈 기자

▲트롯트 가수 나훈아가 25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신과 관련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유장훈 기자
▲이 날 기자회견장을 찾은 나훈아 팬들이 플랜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유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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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안신문http://www.sanews.co.kr/=브레이크뉴스

 
기사입력: 2008/01/26 [09:45]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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