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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 바탕 청렴 마인드 제고
제6회 화순열린학당, 청렴연극 ‘배트맨의 하루’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12/02/24 [22:03]
 
▲     © 화순타임스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지난 2월 2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화순군 공직자 및 기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화순 열린학당’을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강사를 소개한 홍이식 화순군수는 “군정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 할 수 있는 신뢰가 형성되어야 하고, 이 신뢰 회복을 위해서 청렴 마인드를 향상시켜주기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트맨의 하루” 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이날 연극은 조선 순종 때부터 조상의 깨끗한 피를 물려받고 자라난 고지식이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처럼 자신을 조직의 정의를 지키는 배트맨이라고 생각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공연 내용에는 청렴 마인드와 내부 인사 평가의 공정성, 권력형 비리에 대한 자기 관리, 부당 업무지시의 개념, 고객 서비스 등이 녹아있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대처방법 등을 깨닫게 했다.

이번 제6회 화순 열린학당은 전문배우들이 나서 공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코믹하게 공연해 다소 경직될 수 있었던 청렴교육을 직원들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청렴 연극 공연에 이어 금융감독원 최옥순 수석조사역을 초청하여 생활 속의 금융 및 금융거래 시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기사입력: 2012/02/24 [22:03]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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