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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면,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개최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13/12/21 [18:01]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 동복면은 20일 동복면 가수리 1구 하가마을에서 한글문해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한글반 수업을 통해 한글을 깨우친 18명의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한글을 미처 깨우치지 못한 60~8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자음과 모음도 모르던 노인들이 한글문해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덕에 이제는 본인의 이름, 주소 등을 쓸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특히 이날 임복자 어르신은 장치운 동복면장에게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치운 동복면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강한 열의와 끈기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글을 배우러 오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12/21 [18:01]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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