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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 혈관튼튼! 실천은 지금부터 -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4/06/29 [13:02]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복규)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을 지난 6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십증)과 심부전증과 같은 심장질환,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같은 뇌혈관질환은 물론, 이러한 질환들에 선행하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도 포함되는 것으로, 건강지킴이 교실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형증을 조기에 인지하여 중증의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자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료소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특징과 조기 증상 질환별 치료 방법,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처치 방법 등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10회에서 14회차로 추진한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경동맥초음파, 혈액, 소변, 안과 검사 등 합병증 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관내 보건진료소 4개소(신성리·산간리·맹리·무포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인바디검사, 발목상완지수 측정 등 기초 검사와 건강관리를 위한 식단교육, 신체활동 등 보건진료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신성리보건진료소에서는 우리 춤 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산간리보건진료소에서는 운동 전·후 혈당의 변화를 보기 위한 혈당검사와 공예 및 운동프로그램 맹리보건진료소는 심뇌혈관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지중해식 식단과 수면 교육 구성 무포리보건진료소에서는 나를 건강하게 반려식물 심기,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수치를 그래프로 그려보는 혈관 로드맵, 저염식단 체험하기 등 교육을 통해 참여와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율,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 인지율 증가로 지역 어르신들이 영양,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예방·관리를 실천에 옮겨 심뇌혈관질환으로 이환을 예방하는데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위험도가 상당히 높고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하므로, 스스로 생활 수칙을 익히고 실천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응급처치 방법 등 주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6/29 [13:02]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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